안보현 배우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제작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시즌2에 출연하고 싶지만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는 재벌 3세가 형사가 되어 수사하는 이야기로, 안보현은 극중 진이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안보현 배우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의 시즌2 제작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극중 재벌 3세 진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보현 재벌X형사, 시즌2 제작은 기사로 접해
안보현은 '재벌X형사' 시즌2 제작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하면서도 시즌2 꼭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현실화 된 건지는 모르겠다"며 감개무량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보현 재벌X형사, 시즌2 출연은 일정 조율 중
SBS 측은 "'재벌X형사' 시즌2에 대해 안보현, 박지현 등 주조연 배우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안보현은 "일정 조율하기가 쉽지 않아서 출연이 확실하지는 않다. 나는 너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보현 재벌X형사, 스태프와 배우진 교체 없이 시즌2 가길 희망
안보현은 "'재벌X형사' 촬영 중간에 MT를 갔는데, 그때 이 스태프들과 배우진 교체 없이 시즌2를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며 "그걸 감독님, CP님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보현 재벌X형사, 철부지 재벌 3세에서 형사로 변신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 안보현은 극중 재벌 3세 진이수 역을 맡아 형사로 변신,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마무리
안보현은 '재벌X형사'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재벌 3세에서 형사로의 변신이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록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안보현의 열정과 의지를 볼 때 시즌2에서도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한다. '재벌X형사' 시즌2의 제작 과정과 안보현의 합류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아래는 관련된 기사이니 참고해보세요:
안보현 ``재벌X형사` 시즌2 제작, 기사보고 알았다…출연 확실치 않아` [인터뷰③]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 시즌2 제작을 기사로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안보현이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
news.z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