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시놉시스에 올려져 있는 내용을 그대로 넣고
감상평 부분에만 후기 등 결말 부분을 포함시켰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별로 하지 않는 날이기도 해서 어제 부로 좀 많이 쓰고 있네요.
자 그럼 계속해서 작성해볼까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기본정보
장르 | 스릴러, 서스펜스, 공포, SF, 액션, 크리처, 휴먼, 드라마 |
감독 | 마이클 사노스키 |
각본 | 마이클 사노스키 |
원안 | 존 크래신스키, 마이클 사노스키 |
제작 | 마이클 베이, 존 크래신스키,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
출연 | 루피타 뇽오, 조셉 퀸, 알렉스 울프, 자이먼 혼수 外 |
음악 | 알렉시스 그라프사스 |
촬영 | 패트릭 스콜라 |
편집 | 앤드류 몬셰인 |
미술 | 사이먼 보울스 |
촬영 기간 | 2023년 2월 6일 ~ 2023년 4월 11일 |
제작사 | 플래티넘 듄스, 선데이 나이트 프로덕션, 파라마운트 픽처스 |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미국),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
개봉일 | 2024년 6월 28일 (미국), 2024년 6월 26일 (대한민국) |
화면비 | 2.39:1 |
상영 시간 | 99분 (1시간 39분 16초) |
상영 타입 | 2D, 4DX, IMAX, Dolby Cinema, MX4D |
제작비 | 6,7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53,000,000 (2024년 6월 30일 기준) |
월드 박스오피스 | $98,500,000 (2024년 6월 30일 기준)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433,472명 (2024년 7월 4일 기준)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줄거리
쉿, 살고 싶다면 절대 소리내지 말 것!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맨해튼의 모든 다리가 폭격으로 끊어지고, 사람들은 온갖 위협이 도사리는 도시에 고립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던 '사미라'는 우연히 또 다른 생존자 ‘에릭’을 만나고
두 사람은 괴생명체를 피해 지하철역부터 시가지, 할렘까지 숨죽인 여정을 이어 나가는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감상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감상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인기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전작들관 다른 새로운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소리 내면 죽는' 세계관의 시작을 그립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완벽한 작품은 아니었으며,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점
뉴욕이 대도시 배경:
전작들과 달리 항상 소음이 가득한
뉴욕을 배경으로 삼아 긴장감과
스케일을 한층 높였습니다.
영화 초반에 언급된
"뉴욕의 기본 데시벨이 90"이란 설정은
이 도시에서 침묵을 지켜야 하는
상황의 어려움을 잘 보여줍니다.
인상적인 장면들:
특히 지하도 장면은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숨을 죽이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순간들은 영화의
핵심 콘셉트인 '소리와 생존'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의외의 매력, 고양이 캐릭터:
주인공이 심신 안정을 위해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는
예상치 못한 씬스틸러로 등장합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였습니다.
4DX 상영의 효과: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
특히 크리처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순간이나 도시의 폭발 장면 등은
4DX 상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이것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새로운 시각의 스토리:
기존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이 세계관을 바라보는 건
신선한 접근이었습니다.
특히 시한부 암 환자인 사미라의 시점은
생존과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아쉬운 점
후반부 전개의 느슨함:
많은 관람객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영화의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은 초반의 긴장감과
대비되어 더욱 두드러지게 느껴집니다.
장르적 기대와의 괴리:
크리처 영화나 스릴러를 기대한
관객들에겐 영화의 신파적 요소가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인간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전개는
장르 영화로서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시리즈와의 연결성 부족:
전작들의 주인공 가족 이야기와의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시리즈 팬들에겐 아쉬운 요소일 수 있습니다.
2편의 섬마을 대표가
잠깐 등장하는 것 외엔
거의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개연성 문제:
군대나 정부의 대응이
미흡해 보이는 점,
특히 공중에서 소리를 내어
크리처들을 유인하고 폭격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하지 않은 점은 의문을 남깁니다.
총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뉴욕이란 대도시 배경,
새로운 캐릭터들의 이야기,
그리고 일부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은
영화의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후반부의 느슨한 전개와
신파적 요소의 강조는
일부 관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크리처 영화나 스릴러로서의 기대를 가진
관객들에게는 특히 그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영화를 7-8점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의 매력과
의미 있는 시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간 드라마와 생존 스릴러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공포영화를 넘어선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입니다.
시리즈의 팬이거나 인간 드라마에 중점을 둔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추천할 만하지만,
강렬한 공포나 액션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시리즈의 세계관에 관심이 있거나,
재난 상황 속 인간의 모습을 탐구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겐
충분히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화를 보기 전에 자신의 취향과
기대치를 잘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등장인물 소개
앙리의 역할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에서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고리 역할:
앙리는 원작 시리즈와 스핀오프 작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을 연결하는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그의 존재는 두 이야기 사이의 시간적, 공간적 연속성을 제공합니다.
생존 공동체의 대표:
섬 대피소의 대표로서, 앙리는
위기 상황에서 형성된 새로운 사회 구조를 보여줍니다.
그의 리더십은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 사회의 적응과 조직화를 반영합니다.
정보 제공자:
에밋과 리건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역할을 통해,
앙리는 관객들에게도 이 세계의
현재 상태와 배경 정보를 제공합니다.
희생의 상징:
그의 비극적인 죽음은 이 세계의
위험성과 무자비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안전해 보이는 곳조차도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인간성의 표현:
위험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을
걱정하는 모습은 극한 상황에서도 유지되는
인간의 연대감과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긴장감 조성:
그의 죽음 장면은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세계관 확장:
"첫째 날"에서 사미라와의 접점을 통해,
앙리는 이 세계의 역사와 사건의 전개 과정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앙리는 단순한 조연을 넘어서,
이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존재는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하고,
관객들이 이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미라의 역할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에서
매우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새로운 시점 제공:
사미라는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괴물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상황을 관객들에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더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게 합니다.
생존과 삶의 의미 탐구:
시한부 암 환자라는 설정은 생존이 전부인
세상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단순한 생존 스릴러를 넘어
철학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인간성의 표현: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의지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긴장감과 드라마의 균형:
사미라의 개인적인 여정은 괴물의 위협과 함께 진행되며,
이는 공포와 인간 드라마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관계성 탐구:
에릭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낯선 사람들 간에
형성되는 유대감과 신뢰를 보여줍니다.
이는 인류애라는 테마를 강조합니다.
여성 주인공으로서의 의미:
강인하면서도 취약한 여성 캐릭터로서,
다양한 측면의 인간성을 보여주며
영화에 깊이를 더합니다.
시리즈의 연속성 제공:
앙리와의 접점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전체 내러티브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도시 환경에서의 생존:
뉴욕이란 대도시 배경에서의 생존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의 위기 상황을 탐구합니다.
감정적 깊이 제공:
개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현재의 위기 상황이 맞물려
복잡한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영화에 깊이를 더합니다.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
일상적인 삶에서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통해, 관객들이 상황에
더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사미라는 단순한 주인공을 넘어서,
영화의 핵심 메시지와 주제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그녀를 통해 관객들은 생존, 인간성,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됩니다.
에릭의 역할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에서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미라의 동반자:
에릭은 사미라와 함께 주요 생존자로서,
그녀의 여정에 동행하며
영화의 중심 내러티브를 이끌어갑니다.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둘의
상호작용을 통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해집니다.
대조적 시각 제공:
영국인이란 설정은 미국인 사미라와는
다른 관점을 제시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개인적 반응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간 관계의 발전 묘사:
처음에는 낯선 사이였던 두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 의지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위기 속에서의 인간 관계 형성을 보여줍니다.
생존 기술과 지식 제공:
에릭의 배경이나 능력에 따라,
그가 가진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스토리 진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 지지:
시한부 환자인 사미라에게 에릭은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에 감정적 깊이를 더합니다.
도덕적 딜레마 제시:
생존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타인을
돕는 것에 대한 갈등을
에릭을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윤리적 주제를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희망의 상징: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는 에릭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미라의 결정에 대한 대조점:
사미라의 목표(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에 대해
에릭은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에 갈등과 긴장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관객과의 동일시:
평범한 일상에서 갑자기 재난 상황에 처한
에릭의 모습은 관객들이 쉽게 동일시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세계관 확장:
에릭의 존재는 이 재난이 전 세계적인 사건임을 암시합니다.
이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넓혀줍니다.
에릭은 단순히 사미라의 조력자를 넘어서,
영화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존재는 생존, 협력, 인간성 등 영화가
탐구하고자 하는 여러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루벤(알렉스 울프)의 역할에 대해선
정보가 제한적이긴 하나 최대한 자세하게 보고 들은
정보를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돌봄의 상징:
남자 간호사로서 루벤은 혼돈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돌보는 인간성을 대표합니다.
이는 영화의 중요한 주제인 '위기 속 인간애'를 강조합니다.
사미라(샘)의 건강 상태 설명:
간호사로서 루벤은 사미라의 건강 상태,
특히 그녀가 시한부 환자라는
사실에 대한 의학적 맥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관객들이 사미라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전문가적 시각 제공:
의료 전문가로서 루벤은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과 건강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현실감을 높입니다.
윤리적 딜레마 강화:
환자를 돌봐야 하는 직업윤리와 자신의
생존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통해,
영화의 도덕적 주제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사미라와의 유대감 형성:
간호사-환자 관계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형성되는 깊은 유대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에 감동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희생의 상징:
타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붕괴 묘사:
루벤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의료 시스템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의료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미라의 결정에 대한 조력자:
사미라가 마지막 소원(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의료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조적 캐릭터:
돌봄을 제공하는 루벤의 모습은
생존에 집중하는 다른 캐릭터들과
대조를 이루며, 영화에 다양성을 더합니다.
인간의 가치 재조명: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돌보는
루벤의 모습은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존엄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루벤의 캐릭터는 단순한 조연을 넘어,
영화의 핵심 주제인 인간성, 생존,
그리고 삶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탐구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존재는 영화에 깊이와 감동을
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마무리
자 오늘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라는 영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영화보기 좋은 날이기도 해서 최근에 친구들이 많이 보길래 보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우들만의 스킬은 달라도 열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제 개인적으론 위에서 언급했듯 10점 만점의 7점~8점으로 좋은 평점을 드리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
근데 네티즌이나 관람객들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듯 보입니다. 전 개인적인 평점을 드린 것이니 참고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직한 사람들 결말과 후기와 평점 [영화 드라마 리뷰 감상평] (27) | 2024.06.29 |
---|---|
밤낚시 결말과 후기와 평점 [영화 리뷰 감상평] (27) | 2024.06.29 |
영화 하이재킹 줄거리 결말과 후기와 평점 [영화 리뷰 감상평] (28) | 2024.06.27 |
영화 핸섬가이즈 줄거리 결말과 후기와 평점 [영화 리뷰 감상평] (27) | 2024.06.27 |
드라마 영화 타로 줄거리 결말과 후기와 평점 [영화 드라마 리뷰 감상평] (29)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