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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 부분에 시놉시스 부분을 넣고 감상평 작성하는 부분에

본격적으로 작성하는 식으로 작성해가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기도 해서 포스팅을 많이 작성하게 될지도 모르니

일단 적정량에 따라 짧게 쓸지 좀 더 길게 쓸지는

쓰면서 고민하도록 하죠.

 

자 그럼 계속해서 작성해볼까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기본정보

장르 액션, 코미디
감독 마크 몰로이
각본 윌 빌, 톰 고미칸, 케빈 이튼
원작 다니엘 페트리 주니어, 대닐로 바흐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에디 머피, 채리스 M. 휴이트
출연 에디 머피, 저지 레인홀드, 브론슨 핀초트, 폴 라이저, 존 애쉬턴, 케빈 베이컨, 조셉 고든레빗
편집 댄 레벤탈
음악 론 발프
촬영 기간  
제작사 에디 머피 프로덕션, 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 필름, 파라마운트 픽처스 (미국)
배급사 넷플릭스 (미국)
공개일 2024년 7월 3일
화면비 2.39:1
상영 시간 115분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포스터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포스터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줄거리

잊지 못할 비버리 힐스에서의 첫 사건 후 어느덧 40년.

디트로이트 형사 액셀 폴리가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러 다시 돌아온다.

범죄를 해결하러, 물론 말썽도 일으키면서.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감상평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영화는 엑셀 폴리와 그의 파트너 마이크 우디가 아이스하키장에서 범죄자들을 추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폴리의 대담하고 과격한 추격 방식은 여전히 건재하여,

제설차를 몰고 도시를 누비며 범인을 잡아내지만 그 과정에서 엄청난 피해를 남깁니다.

 

한편 폴리의 딸 제인은 변호사로 성장해 마약 거래와 경찰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엔리케스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인은 위협을 받게 됩니다.

 

딸의 위험을 감지한 폴리는 다시 한 번 비버리힐스로 향하게 됩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감상평

비버리힐스에 도착한 폴리는 옛 동료인 빌리 로즈우드를 만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보비 애벗(조셉 고든래빗)과 재회하게 되는데,

보비는 제인과 과거에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집니다.

 

폴리는 비버리힐스 경찰서에서 마약전담반의 케이드 그랜트 반장(케빈 베이컨)을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해 마약 거래와 살인 사건에 경찰이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로써 폴리는 자신의 딸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복잡하게 얽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출처 =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예고편 사진

제작 배경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 영화가 개봉한 지 40년, 세 번째 영화 이후 30년 만에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이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제작에는 주연 배우인 에디 머피를 비롯해 제리 브룩하이머,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참여했으며,

엄청난 규모인 1억 5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습니다.

 

2022년 2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제작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같은 해 9월까지 캐스팅을 마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2023년 초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출처 =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예고편 사진

영화의 특징

화려한 액션 시퀀스:

제설차를 이용한 추격전,

3륜차를 타고 비버리힐스 거리를 누비는 장면,

마약이 실린 트럭의 시내 질주,

건물을 뚫고 지나가는 장면,

시가전 및 총격전 등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

전작들의 장면을 회상하는 씬이나 시리즈의 상징적인 테마곡 "Axel F"의 사용 등으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유머와 위트:

미국식 말장난과 인종 관련 유머 등을 통해 코미디 요소를 더했습니다.

 

현대적인 시각 효과:

큰 제작비를 활용한 현대적이고 화려한 시각 효과를 선보입니다.

출처 =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예고편 사진

평가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에서 전문가들로부터 65%의 긍정적 평가를,

일반 관객들로부터는 78%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IMDB에서는 10점 만점에 6.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반 관객들이 전문가들보다 더 우호적으로 영화를 받아들였음을 보여줍니다.

19금(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실제로 영화에는 심각한 성적 장면이나 특별히 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

 

총격전 장면이나 일부 성인 대화 내용 때문에 이런 등급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성인들이 함께 보기에 크게 민망한 요소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돌아온 속편으로서,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액션 코미디로,

기존 팬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익숙한 캐릭터들의 재회,

그리고 현대적인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등장인물 소개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액슬 폴리 형사 사진
액슬 폴리 형사 (배우: 에디 머피)

액슬 폴리 형사 (에디 머피)

액슬 폴리는 이 영화 시리즈의 핵심 주인공으로,

디트로이트 경찰청 소속의 베테랑 형사입니다.

 

그의 대담하고 과감한 수사 방식,

그리고 에디 머피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는 시리즈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액슬은 자신의 딸 제인이 위험에 처하자 다시 한 번 비버리힐스로 돌아오게 됩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정의감과 뛰어난 직감,

그리고 규칙을 무시하는 대담한 행동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액슬은 오랜 동료들과 재회하며 새로운 인물들과 협력하여 복잡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그의 캐릭터는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현대적인 문제에 직면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월리엄 '빌리' 로즈우드 사진
윌리엄 '빌리' 로즈우드 (배우: 저지 레인홀드)

윌리엄 '빌리' 로즈우드 (저지 레인홀드)

빌리 로즈우드는 액슬의 오랜 친구이자 비버리힐스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입니다.

그는 이전 영화들에서 액슬과 함께 수많은 사건을 해결했던 믿음직한 파트너였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빌리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액슬에게 상황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등장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며,

액슬과의 오랜 우정과 케미스트리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빌리는 비버리힐스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액슬에게 중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변화된 경찰 조직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역할 사이에서 갈등할 수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존 태커트 사진
존 태커트 (배우: 존 애쉬턴)

존 태거트 (존 애쉬턴)

존 태거트는 비버리힐스 경찰서의 서장으로,

이전 영화들에서 액슬의 대담한 행동에 골치를 앓으면서도 결국은 그의 능력을 인정했던 복잡한 캐릭터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태거트는 은퇴를 앞둔 고위 간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액슬의 비공식적인 수사에 대해 여전히 불편해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그의 능력을 신뢰하고 은밀히 도움을 주는 인물일 수 있습니다.

 

태거트의 존재는 영화에 관료주의적 긴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액슬의 행동에 대한 일종의 제동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의 오랜 경험은 사건 해결에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서지 사진
서지 (배우: 브론슨 핀초트)

서지 (브론슨 핀초트)

서지는 비버리힐스 호텔의 독특한 직원으로,

이전 영화들에서 액슬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재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지의 캐릭터는 비버리힐스의 화려한 면과 이면을 모두 알고 있는 인물로,

액슬의 수사에 독특한 관점과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과장된 액센트와 독특한 행동은 영화에 코믹한 요소를 더하면서도,

동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케이드 그랜트 반장 사진
케이드 그랜트 반장 (배우: 케빈 베이컨)

케이드 그랜트 반장 (케빈 베이컨)

케이드 그랜트는 비버리힐스 경찰서의 마약전담반 반장으로,

이번 영화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액슬과 함께 마약 거래와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케빈 베이컨의 노련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랜트 반장은 복잡한 성격의 인물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공식적인 수사 절차를 중시하는 인물일 수 있지만,

동시에 액슬의 비정통적인 방식에 대해 점차 이해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랜트의 존재는 영화에 새로운 긴장감과 미스터리를 더할 것이며,

그의 진정한 의도와 충성심에 대한 의문은 영화의 중요한 서브플롯이 될 수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바비 애보트 형사 사진
바비 애보트 형사 (배우: 조셉 고든레빗)

바비 애보트 형사 (조셉 고든레빗)

바비 애보트는 비버리힐스 경찰서의 형사로,

이번 영화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액슬의 딸 제인과 과거에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져,

액슬과의 관계에서 흥미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셉 고든레빗의 뛰어난 연기력을 고려할 때,

바비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의 경찰관으로서 현대적인 수사 기법과 액슬의 구식 방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인과의 과거 관계로 인해 개인적인 감정과 직업적 의무 사이에서 갈등을 겪을 수 있어,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제인 폴드 사진
제인 폴리 (배우: 테일러 페이지)

제인 폴리 (테일러 페이지)

제인은 액슬의 딸로,

이제는 성장하여 유능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약 거래 및 경찰 살인 혐의를 받는 샘 엔리케스를 변호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어,

이 영화의 주요 사건을 촉발시키는 핵심 인물입니다.

 

제인의 캐릭터는 아버지인 액슬로부터 물려받은 정의감과 자신만의 법률적 지식을 조화롭게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존재는 액슬에게 개인적인 동기를 부여하며,

동시에 사건 해결에 중요한 법률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바비 애보트와의 과거 관계는 영화에 로맨틱한 요소와 추가적인 드라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찰리노 사진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골퍼 사진
찰리노 (배우: 루이스 구스만) = 골퍼 (배우: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찰리노 (루이스 구스만)와 골퍼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찰리노와 골퍼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의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각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그들 사이의 관계와 갈등,

그리고 그들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이 영화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캐릭터들의 재회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은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마무리

자 오늘은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라는 영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시리즈로 이어가면서 인기를 끌어오다 또 등장하게 된 영화인데,

재밌으니까 계속 나오는 거겠죠? 앞으로도 신경 써서 나올 때마다 포스팅해볼까요?

언제 또 나올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

 

이 영화는 배우들만의 스킬은 달라도 열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의 8점으로 좋은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위에선 외국 사이트를 이용해 평점을 내렸다면 아랜 국내 사이트인 네이버를 이용해서 평점을 찾아보죠.

 

그래서 말인데, 네티즌들은 이 영화를 10점 만점의 9점으로 평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매우 좋은 스타트를 끊고 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모든 관람자들이 다 좋게 평가하는 만큼 여러분들도 보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좋게 봤고요.

그럼 이만 영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평점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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