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드림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영화는 언제나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듯 하네요. ^^
줄거리 부분은 직접 써서 넣겠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작성해볼까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드림 기본정보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스포츠, 시대극 |
| 감독 | 이병헌 |
| 각본 | 기획 |
| 제작 | 김창열, 홍세현 |
| 공동제작 | 이종석 |
| 출연진 배우 |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外 |
| 프로듀서 | 이종석, 박유경 |
| 촬영 | 노승보, 김대성, 서동기 |
| 조명 | 박성찬, 이유석 |
| 미술 | 이종건 |
| 의상 | 양진선 |
| 분장 헤어 | 이명은 |
| 음향 | 온세웅 |
| 편집 | 남나영 |
| 음악 | 김태성, 최정인 |
| 무술 | 윤석진 |
| 시각효과 | 김대준, 김정민 |
| 조감독 | 백상일, 김남규 |
| 제작사 | 옥토버시네마 |
| 배급사 | 대한민국 국기 플러스엠 |
| 촬영 기간 | 2020년 5월 7일 ~ 2022년 4월 13일 |
| 개봉일 | 2023년 4월 26일 |
| 화면비 | SCOPE(2.39:1) |
| 상영 시간 | 125분 2초(2시간 5분) |
| 제작비 | 약 139억 원 |
| 손익 분기점 | 약 218만 명 |
| 월드 박스오피스 | $8,317,251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28,375명 (2024년 3월 27일 기준) |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드림 줄거리
윤홍대는 한때 유망한 축구 선수였지만,
늘 에이스 박성찬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그의 인생은 한 번의 실수로 급격히 꼬이게 된다.
기자와의 인터뷰 중 무례한 질문에 화가 나 기자의 눈을 찔러버린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홍대는 팀에서 방출되고,
축구 선수로서의 꿈이 무너지는 위기에 처한다.
절망에 빠진 홍대는 연예계 진출을 모색하며 소속사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한 소속사에서 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특별한 제안을 한다.
바로 홈리스 축구 월드컵 팀의 감독을 맡아달라는 것이다.
홍대는 내키지 않지만, 자신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편, 야심 찬 다큐멘터리 PD인 이소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홍대와 홈리스 축구팀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그녀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홍대를 설득하고,
때로는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기도 한다.
처음 홍대가 만난 홈리스 축구팀 선수들은 그야말로 오합지졸이었다.
축구의 기본기인 패스, 드리블,
슈팅 중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선수가 없었다.
돈과 이미지 쇄신만을 목적으로 했던 홍대는 처음에는 선수들을 대충 가르치며 시간을 때우려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홍대는 선수들 각자의 사연을 듣게 된다.
과거 잘나가던 중소기업 사장이었다가 몰락한 김환동,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서 빚더미에 앉은 전효봉,
불의의 사고로 모은 돈을 다 써버린 손범수,
그리고 어린 시절 가족의 비극을 겪은 김인선 등 각자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홍대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홍대는 점차 선수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그들의 재능을 끌어내려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선수들과 정을 쌓아가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게 된다.
하지만 팀은 곧 큰 위기를 맞는다.
후원사가 갑자기 빠지면서 월드컵 출전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진 것이다.
모든 것을 걸고 다큐를 제작하던 소민도 힘들어하고,
선수들의 사기도 떨어진다.
이런 와중에 홍대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그가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아주머니인 진주가 청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화가 난 홍대는 아이들을 폭행해버린다.
이 사건으로 홍대는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하게 되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이 사건이 팀에게는 전화위복이 된다.
홈리스 축구팀 선수들과 소민이 힘을 모아 홍대를 폭행 가해자에서 약자를 위해 나선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로 인해 홍대의 이미지가 극적으로 개선되고,
축구팀은 새로운 후원을 받게 된다.
홍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여러 방송사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한다.
이제 그의 앞에는 두 갈래 길이 놓인다.
하나는 자신의 이미지 회복과 연예계 진출이라는 원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홈리스 선수들과 함께 부다페스트로 향해 진정한 도전을 하는 것이다.
팀이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처음으로 국제 대회의 규모와 수준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독일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목격한 후,
홈리스 축구팀 선수들은 자신감을 잃고 기가 죽는다.
이제 홍대와 선수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팀워크를 발휘해야 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드림 감상평
이병헌 감독의 드림은 스포츠 드라마의 틀을 빌려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2010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홈리스 월드컵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단순한 스포츠 영화를 넘어서 인간의 존엄성과
꿈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한다.
영화의 가장 큰 강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묘사에 있다.
주인공 윤홍대(박서준 분)는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의 주인공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처음에는 이기적이고 냉소적인 인물로 그려지지만,
홈리스 선수들과 교류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캐릭터 아크는 관객들로 하여금
홍대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홈리스 선수들 각각의 사연도 깊이 있게 다뤄진다.
그들은 단순히 불쌍한 사람들이 아닌,
각자의 아픔과 꿈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들로 그려진다.
특히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등 베테랑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이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지은(아이유)가 연기한 PD 이소민 캐릭터는
영화에 또 다른 층위를 더한다.
그녀의 존재는 단순히 홈리스 축구팀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넘어,
미디어가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메타적 성찰을 가능케 한다.
영화의 또 다른 강점은
유머와 감동의 균형 잡힌 조화다.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적절한
유머를 통해 관객들에게 숨 쉴 틈을 준다.
이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영화가
완벽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진부한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마지막 경기 장면에서는 예측 가능한
전개로 인해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다.
또한, 홈리스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영화는 홈리스들의 삶을 다소 미화하여 보여주는 경향이 있어,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림"은 한국 영화계에서 흔치 않은
소재를 다루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고,
그들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영화의 사회적 의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영화는 뛰어나다.
축구 경기 장면들의 역동적인 촬영과 편집은
관객들로 하여금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김태성, 최정인의 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고조시키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박서준과 아이유(이지은)의 연기 호흡도 인상적이다.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미묘한 긴장감과 케미스트리를 통해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결론적으로, "드림"은 몇 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꿈과 희망의 가치를 재확인시켜준다.
동시에 대중들에게 충분히 즐거운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드림"은 단순한 스포츠 영화를 넘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자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기억될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결말 해석 (스포일러 포함)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홈리스 월드컵,
한국 팀의 첫 경기는 코스타리카와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예상대로 경기는 순탄치 않았다.
경험 부족과 실력 차이로 인해 한국 팀은 코스타리카에게 완패를 당하고 만다.
이 패배로 선수들의 사기는 크게 떨어지고,
팀 전체가 좌절감에 빠진다.
윤홍대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한다.
그는 팀의 승리를 위해 대담한 결정을 내린다.
부상당한 선수를 대신해 브라질 출신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용병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 전략은 효과적이었고,
한국 팀은 마침내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러나 이 승리는 달콤쓰렸다.
경기 후 관중들은 용병을 투입한 것에 대해 야유를 보냈고,
이는 팀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홍대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자신들이 이곳에 온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홍대는 선수들 앞에 서서 중요한 연설을 한다.
"우리가 여기 온 목적은 단순히 기록을 남기러 온 게 아니다. 우리는 기억을 남기러 왔다."
이 말은 선수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다.
홍대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용병 없이 오직 우리끼리의 힘으로 해보자고 제안하고,
팀원들은 이에 동의한다.
마지막 경기,
한국 팀은 강팀 독일과 맞붙게 된다.
실력 차이는 여전히 컸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경기에 쏟아부었다.
패스 하나, 태클 하나에도 그들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비록 경기 결과는 5대 1로 패배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은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은 한국 팀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선을 다했고,
그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이다.
이 노력의 결과로 한국 팀은 최우수 신인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대회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홍대와 선수들의 삶에는 큰 변화가 찾아온다.
소민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박을 치게 된다.
이로 인해 홈리스 축구단 선수들의 얼굴이 널리 알려지고,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얻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선수들이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가족들과 재회하게 된다는 점이다.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스로를 증명한 그들은 이제 당당히 가족들 앞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 참가를 넘어,
그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한편, 홍대 역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그는 다시 한번 축구 선수로서의 기회를 얻어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그의 복귀 경기 날,
경기장에는 특별한 관중들이 자리를 채운다.
홈리스 축구단 선수들, 소민, 그리고 홍대의 가족들까지,
그의 인생에 중요한 모든 이들이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마지막 장면,
홍대는 그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력한 슈팅을 날린다.
이 한 컷에는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담겨있다.
그것은 단순한 축구 경기의 한 장면이 아니라,
꿈을 향한 그와 모든 이들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상징하고 있다.
이렇게 영화는 스포츠를 통한 인간 승리와 재기의 드라마를 완성한다.
그리고 동시에 사회적 약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꿈,
그리고 그 꿈을 향한 도전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강력하게 환기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막을 내린다.
드림 등장인물 소개
주요 인물
윤홍대 (배우: 박서준)
역할: 홈리스 축구팀 감독
소개: 과거 유망한 축구선수였으나 기자 폭행 사건으로 선수 생활이 위기에 처함. 이미지 회복을 위해 홈리스 축구팀 감독을 맡게 됨. 처음에는 냉소적이었지만 점차 팀과 선수들에 대해 진심으로 헌신하게 됨.
이소민 (배우: 아이유/이지은)
역할: 다큐멘터리 PD
소개: 홈리스 축구팀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열정적인 PD. 처음에는 단순히 성공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지만, 점차 팀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그들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전달하려 노력함.
홈리스 축구팀 선수들
김환동 (배우: 김종수)
역할: 축구팀의 정신적 리더
소개: 과거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이었으나 외환 위기와 개인적 문제로 몰락함.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꿈꿈.
전효봉 (배우: 고창석)
역할: 팀의 분위기 메이커
소개: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서 빚더미에 앉게 된 전직 회사원. 유쾌한 성격으로 팀의 사기를 북돋우며, 호주로 이민 갈 딸에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함.
손범수 (배우: 정승길)
역할: 팀의 '천덕꾸러기'
소개: 불의의 사고로 모은 돈을 병원비로 써버린 후 삶의 의욕을 잃었던 인물. 팀에서 가장 실력이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
김인선 (배우: 이현우)
역할: 팀의 에이스
소개: 어린 시절 가족 비극으로 실어증에 걸렸다가 회복한 소심한 성격의 청년. 뛰어난 축구 실력을 가졌으며, 실종된 옛 친구 경진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함.
전문수 (배우: 양현민)
역할: 팀의 골키퍼
소개: 과거 조폭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감성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 공을 보면 감상에 빠지지만, 동시에 격한 감정 표현을 하는 등 이중적 성격을 보여줌.
영진 (배우: 홍완표)
역할: 팀의 체력담당
소개: 게이임을 아버지에게 고백했다가 갈등을 겪은 후 현실도피로 팀에 합류함. 경기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는 과정을 보여줌.
기타 주요 인물
황인국 (배우: 허준석)
역할: 축구팀 구단의 사무국장
소개: 팀의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홍대와 선수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함.
병삼 (배우: 이하늬)
역할: 다큐멘터리 촬영 스태프
소개: 소민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팀원으로, 현장에서 카메라를 담당함.
진주 (배우: 이지현)
역할: 손범수의 연인
소개: 지적장애가 있는 인물로, 손범수에게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 중요한 존재.
선자 (배우: 백지원)
역할: 윤홍대의 어머니
소개: 과거 사업 실패와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 홍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
이 외에도 다양한 조연과
우정 출연 배우들이 등장하여 영화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각 인물들은 자신만의 사연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영화의 주제인 '꿈'과 '희망',
그리고 '연대'의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드림 마무리
자 오늘은 드림이라는 영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배우들만의 스킬은 달라도 열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의 6점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IMDB에서는 10점 만점의 6.5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젠 로튼토마토에서 나온 평점을 알아보도록 하죠
로튼토마토 쪽에서는 신선도는 38%로 낮은 편으로 나왔고,
일반 관객들의 점수는 74%로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 보실지 마실지 모든 글을 읽어보셨다면 결정하셨을 텐데요?
재밌게 즐감하세요.
자,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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